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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천3백만 원 어치의 물품과 후원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행키모)’2017년 보고회

2017년 08월 01일(화) 17:5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행키모)이 7월 21일 하늘씨협동조합 교육장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안광일 문경시의회 부의장, 이상진 문경시의회의원, 김창기 문경시의회의원, 후원자들, 김인갑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이석동 문경사회복지사협회장, 김옥희 문경시사회복지과장, 읍면동 통합 사례관리사를 비롯한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행복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임(행키모) 보고회’를 가졌다.

2013년 행키모 설립 10주년 보고회 이후 두 번째 공식보고회인 이날 행사는 행키모(공동대표 이흥길, 김형묵)가 지난 5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2003년 7월 21일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찾아내고 그 분들에게 나눌 수 있는 지역 자원을 연결 시켜주는 정보은행의 역할을 담당하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행키모는 연탄지원사업을 비롯한 긴급구호사업 뿐만 아니라 2015세계군인체육대회 대비 시민의식개혁운동 시민실천연대, 에너지절약 캠페인, 주정차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운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날 이들은 2013년 1월부터 2017년 6월 30일까지 5년간 연탄지원 2천370여만 원, 보일러지원 550여만 원, 생필품지원 360여만 원, 집수리지원 640여만 원, 긴급구호지원 1천330여만 원 등 5천3백만 원어치의 물품과 후원금을 재능기부자, 관계기관·다른 봉사단체 등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보고했다.

이흥길 공동대표는“오늘 누구를 만났느냐? 성공한 사람은 자기능력만이 성공한 것이 아니라 주변의 도움과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행키모는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숲길을 갈 때도 사람들의 행동이 식물들에게 영향을 끼친다”며“우리도 살아가면서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유토론 시간에는 시·읍면동 통합 사례관리사들은 긴급구호 대상자 선정과 관리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고 좀 더 빠른 지원을 부탁했고, 보고회를 자주 가져야 한다는 시민들의 의견,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마련, 행키모 역할에 대한 갖가지 의견들이 개진됐다.

행키모 회원들은 매 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에 시내 식당에 모여 개인이나 각 기관에서 보내온 긴급구호 요청서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한다.

특히 이들은 주중에 긴급구호 대상자 집을 직접 방문해 형편을 살피고 가능한 맞춤형 지원을 지향한다.

행키모는 후원금 전액을 목적사업에 사용하며 조직운영비는 회원회비로 충당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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