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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 동로지회 재능기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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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24일(월) 09:5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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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회장 강철회)와 동로지회(지회장 오상훈)는 7월 11일 지역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동로면 노인회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이․미용 봉사 재능기부활동과 더불어 손수 요리한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로면은 전국 유일의 오미자특구로 오미자가 농가의 주 소득원이며 그로인해 귀농인들이 늘어나면서 동로면의 인구가 2012년말 1,879명에서 2017년 6월말 기준 1,951명으로 72명이 늘었다.
이는 대다수 농촌지역이 고령화로 인해 사망이 출생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현실을 감안한다면 귀농정책이 농촌지역 인구감소를 줄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귀농귀촌 바람이 불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지역민과의 갈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귀농귀촌인들의 모임인 귀농귀촌연합회를 중심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재능기부활동과 화합잔치 주선 등 봉사하는 자세로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등 갈등예방을 위한 본보기가 되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은바 있으며 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
임종문 노인회 동로분회장은 “우리지역으로 귀농하신 분들이 노인들을 위해서 손수 이발도 해 주시고 맛있는 삼계탕도 해 주시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상훈 지회장은 “이발을 해 드리니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 하시고 삼계탕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고윤환 시장은 “매년 감소되던 동로면의 인구가 귀농귀촌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과히 놀랄만한 일”이라면서 “앞으로 귀농인과 지역민이 잘 화합하고 협력하여 동로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살리고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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