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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뜰하게 챙긴 문경시 살림살이 “최고 모범도시”

고윤환 문경시장 민선 6기 취임 3주년 시정성과 분석

2017년 07월 12일(수) 11:3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고윤환 문경시장이 민선 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돌아 본 시정경영은 내실을 다지며 알차게 살림살이를 꾸려 문경시를 전국 최고의 모범 중소도시로 성장시켰다.

2017년 예산이 6천45억 원으로 문경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었고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대표축제로 승격시킨 뒤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도심 재창조 20대 프로젝트는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 67억 원 등 14건에 407억 원을 들여 70%의 사업을 완료했다.

모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150억원)은 올해 안으로 마무리되며, 문경문화원 건립(97억 원) 등 4건은 내년 완료될 예정이다.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분양에 나서는 등 최근 4년간 57개 기업을 유치해 788명의 고용효과를 거뒀다.

관광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체류·체험형 관광시설도 대거 확충했다.

단산모노레일, 돌리네습지 관광자원화, 오미자테마터널 등 14곳에 이른다.

지난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귀농귀촌사업도 활발히 펼쳤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1천485가구 2천481명이 도시생활을 접고 문경으로 귀농했다.

외부에서 바라본 문경시정을 보면 그 결과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100세 이상 장수도시 중 문경시가 전국 시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해 살기 좋은 곳임을 입증했다.

산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초고령화 지역이면서도 초고성장을 이룩한 곳 전국 35개 시 가운데 문경시가 최고로 꼽혔다. 고령화를 극복할 도시성장의 롤 모델이 된 것이다.

전국 6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한 역량평가에서 고윤환 시장은 자치단체장 4위를 차지했으며, 문경시의 자치역량은 3위로 나타났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6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6기 3년은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신념과 열정으로 전국 최고의 모범 도시 문경 건설이라는 꿈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고, 남은 임기동안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앞으로 문경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비상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10대 역점시책을 추진하여 “일자리창출과 기업유치로 인구 10만의 모범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문경을 건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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