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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문경 역사 찾기 기록 공모전 개최

2017년 06월 21일(수) 17:47 [주간문경]

 

문경시는 희미해져 가는 기억만큼이나 사라지고 훼손되어 가는 문경의 역사기록을 찾기 위해 ‘20세기 문경 역사 찾기 기록공모전’을 개최한다.

6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하는 기록공모전은 우리의 기억 속에만 남아있는 문경의 모습을 찾아 우리의 역사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경 역사 찾기 사업이다.

공모대상은 1980년 이전 문경의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기록물로 각종 문서자료(일기, 편지, 수첩, 메모, 가계부 등)와 시청각류(사진, 필름, 동영상 등), 그리고 각종 인쇄물(포스터, 엽서, 리플릿, 전단 등) 및 박물류(생활용품, 훈장, 기념품, 상패 등)이다.

신청자격은 문경 관련 기록물을 보유한 국민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기록물의 소유권과 저작권이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

문경시는 공모작에 대해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상금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원), 우수상 5명(각 30만원), 장려상20명(각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입상자 발표는 9월 26일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예정이다.

응모는 문경시청 홈페이지(http://www.gbm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응모 관련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총무과 기록물공모전 담당자(054-550-6577)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경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던 많은 문경 관련 자료들이 수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애향의 도시인 점을 감안할 때, 많은 시민들이 문경의 역사를 보존하고 있을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이다.

문경시는 역사기록물수집활동을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문경시 역사를 만들어가는 일련의 과정으로 보고 향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수집된 문경시 역사기록물은 향후 정리 작업을 거쳐 온․오프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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