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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공단내 고형연료 열병합발전소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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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들 진정서 제출, 문경시의회도 반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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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2일(월) 10: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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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고형연료(SRF)를 이용한 열병합발전시설이 전국적인 반발에 부딪히고 있는 가운데 문경 신기공단에도 이러한 시설이 들어설 움직임을 보이자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문경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D건설은 문경시 신기동 신기공단내 1만7천445㎡에 400억 원을 들여 하루 9㎿ 용량의 발전시설인 문경 에코에너지 미니발전소 건립을 위해 지난 4월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위한 입안제안서를 문경시에 제출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신기동과 유곡동 주민 1천여명은 지난 4월부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진정서를 관련 기관에 보내는 등 집단 반발을 하고 있다.
또 문경시의회도 지난달 “이 업체가 연료로 사용할 고형연료는 하루 210t으로 문경지역에서 발생하는 1년치 량과 비슷할 정도로 많아 외부에서 쓰레기가 유입될 것”이라며 반대 의견서를 냈다.
이들은 고형연료가 폐합성섬유류, 폐타이어 등 대부분 유기성 폐기물로 소각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과 아황산가스 등이 배출되고 악취와 대기오염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업체는 지난해 11월 이 사업을 신청했다가 주민들이 반발하자 올해 1월 취하했다가 다시 신청했다.
폐기물 고형연료(SRF)는 현재 신재생에너지로 분류되고 있으나 유해성 논란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 기존 SRF 열병합발전소도 연료를 청정에너지원인 LNG 등으로 교체하는 등 이 시설이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꼽히면서 퇴출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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