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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하천재해 예방 및 정비사업 1,177억 원 투입

2017년 06월 12일(월) 10:4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하천재해 예방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정비사업 등 총 11지구에 1,1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수생태계복원,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3개 지구 24.4km 구간에 450억 원을 투입 오랫동안 정비가 되지 않아 재해 우려가 있는 하천에 유수 지장목 제거, 퇴적토 준설, 호안 정비 등으로 하천 기능을 회복케 하여 재해를 예방하고 하천 환경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강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조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초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내년 설계 착수 후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3개 지구에 국비 포함 420억 원을 투입하여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하여 생태계복원에 기여하고, 통수단면 확보로 홍수 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사업으로는 모전천과 산북면 약석리~영순면 달지리 구간의 금천, 가은읍 양산천에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모전천은 도심 속 하천으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는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천둥오리 등 각종 철새들이 찾고 있어 생태하천으로 복원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5개 지구 8.9km 구간에 총 사업비 307억 원을 투입하여 재해를 사전 예방하여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친수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사업으로는 모전소하천, 산양면 황사소하천, 산북면 창구소하천, 농암면 궁기소하천이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문경읍 상․하리소하천과 마성면 솥골소하천 정비사업은 현재 설계 중으로 금년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문경시는 소규모 하천위험시설물 보수와 하천 내 지장목 제거 등 하도 정비를 위하여 시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주민의 안전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업 추진 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고윤환 시장은 “수해로부터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수생태계복원으로 하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천이 되도록 문경시는 최선을 다 하겠다” 고 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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