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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관광과 경제 활성화 노력”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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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시장 시의회 의장 첫 합동 연두 기자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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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30일(화) 17: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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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교일 국회의원,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왼쪽부터)이 첫 합동 연두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최교일 국회의원과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등 3명이 1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18년 시정방향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3명이 동시에 연두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우현 박영서 경북도의원과 문경시의원도 참석했다.
고 시장은 “지난 5년 9개월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남은 임기동안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문경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아 비상하는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교일 의원은 “지역을 위한 예산확보를 기본으로 문경의 관광, 농업분야 등에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문경시의회의장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다음은 간담회에서 고 시장과 오고간 일문일답.
◇관광정책의 구체적인 정책방향은?
현재 관광 트렌드를 보면 국제 관광이 늘고 있다. 문경은 국내 관광객이 주를 이루지만 지난 찻사발축제 때 외국인 관광객이 7천600여명이 다녀갔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광 해설사를 추가 배치하고 먹는 관광을 위해 오미자테마파크, 진안유 휴양촌 등에 접목할 예정이다.
지자체 연계관광을 위해 경북관광개발공사와 의견을 조율 중이며 예천, 영주, 안동 등과 연계 관광을 검토하고 있다.
◇맞춤형 출산과 보육정책에 있어서 예산투입 대비 효과는 미비하다는 지적에 대해?
출산 문제는 많은 노력을 하지만 효과는 미비한 상태이다. 아이 낳기 편하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시청의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했으며, 육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걱정없이 아이를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인근 상주, 김천은 정부 지원을 받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는데?
점촌의 특징이 점촌5동은 발전하고 번화해 가는데 구도심인 점촌1,2,3동이 쇠퇴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 5년 동안 864억 원을 투입해 도심 재창조 프로젝트를 진행 해 오고 있다.
원래 중앙시장도 도시재생개념으로 개발 하려고 했지만 도시재생사업 국비는 50%만 지원되기에 시내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청소년문화회관, 전선지중화사업 등에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해 오고 있다. 문경시도 TF팀을 만들어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은?
지난 2년 동안 경북도 일자리 창출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산업단지도 거의 분양 완료됐다. 문경이 고속도로, 중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지리적으로 국토의 중심지역으로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향후 산업단지가 조성이 되면 물류비가 적게 드는 방향으로 계획해 추진할 계획이며, 부지는 현재 용역 중으로 하반기에 발표 예정이다.
◇인구감소에 대한 정책은?
인구감소 요인은 함창 LH아파트 입주, 일부 안동 신도청도시 건설에 따른 인구 흡입효과, 고령화에 따른 출산율보다 높은 사망율 등이며, 지난 2년 동안 문경아파트 분양관련 미분양이 없었다.
200세대 규모의 LH행복주택, 점촌2동, 문경읍에도 아파트를 짓고 있고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가 다시 유입되므로 상반기만 지나면 다시 인구유입이 될 것으로 예측하며 지속적인 귀농귀촌 정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정을 이끌어 오며 아쉬움이 남는 사업과 올해 역점 사업은?
시장이 되기 전 사업이 추진 중이었던 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이 27억 예산확보가 안되어 있어 특별교부세를 받아 추진하면서 문화의 거리 조성 후 바로 문학의 거리와 예술의 거리를 조성하려 했다. 하지만 조성과정에서 의견을 모으는데 시간이 걸려 추진하지 못 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올해 역점 사업은 역시 경제와 일자리 창출이다. 작년 기업유치를 통해 현재 공장이 설립되고 있으며 영순, 가은 등 시 산업단지의 분양율이 높아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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