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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정당문학 문충공 난계 김득배선생 생거지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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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0일(수) 09: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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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려시대 홍건적의 난을 평정한 난계 김득배 선생의 출생지가 문경 깃골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고려 정당문학 문충공 난계 김득배선생 생거지비’ 제막식이 12월 5일 흥덕동389-1번지(깃골)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시의회 의장, 고우현 경북도위회 부의장, 시의원, 김득배선생의 후손인 상산김씨 대종회 김기식 회장과 종원, 이창근 생거지비건립사업 추진위원장과 회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김득배선생의 출생지가 상주라고 알려져 왔으나,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인 이창근 향토사가가 각종 문헌과 상산김씨 문중 후손들의 고증을 거쳐 선생의 출생지가 문경시 흥덕동(깃골)이라는 밝혀 이날 생거지비 제막식을 가졌다.
생거지비의 글은 이창근 난계 김득배선생 생거지비 건립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지었으며, 글씨는 김호식 후손이 썼다.
난계 김득배선생은 고려 충선왕 4년(1312년) 흥덕동(깃골)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상산(商山), 호는 난계(蘭溪), 시호는 문충(文忠)이다.
공민왕때 홍건적의 침입시 최영, 이성계, 이방실 등과 함께 난을 평정하는데 일등공신 이였으나 그간의 공적이 널리 알려지지 않아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며, 선생의 문생으로는 포은 정몽주, 임박 등이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오늘 난계 선생 생거지비 제막은 출생지가 문경 깃골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선생의 위대한 업적이 자라나는 후손들의 역사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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