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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중 23차 동창회 체육대회 “줄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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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동문 배구 등으로 친목다지며 모교발전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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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9일(일) 09:21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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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마성중학교 제23차 동창회 체육대회가 지난 11일 모교 운동장에서 500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1~10회 배구, 11~20회 족구 경기로 진행된 이날 동창회 체육대회는 윷놀이와 팔씨름 등 여성경기와 번외경기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경기에서 3회가 관록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12회와 13회가 각각 준우승과 3등을 했다.
80명이 넘게 참가한 8회 동기회는 최다참가상을 받았다.
전상길 동창회장(6회)은 “펌프질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물이 마중물”이라며 “마성중학교의 준말인 ‘마중’은 동문들이 어디에서든 마중물처럼 꼭 필요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뜻을 가진 것”이라고 동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동창회 참석 동문들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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