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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천 친환경 하천으로 복원…오는 12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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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9일(수) 10: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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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도심을 가로지르는 모전천 복원사업을 올해 말에 완료한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하천의 수질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모전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착공한 모전천 복원사업은 총 사업비 152억원을 들여 점촌교에서 윤직교까지 2㎞ 구간의 모전천 내 콘크리트 옹벽을 비롯한 인공구조물을 철거해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있다. 오는 12월 사업이 완공될 전망이다.
모전천의 물길은 건천화현상(乾川化現象)으로 하천으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인해 모전천은 연중 맑은 물이 흐르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서울 청계천과 달리 인위적 시설을 대부분 배제하고 하천 본연 생태기능 회복에 중점을 뒀다.
사업비 66%를 유지용수시설과 오염방지시설에 투입했다.
테크로드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기며 예쁘게 설치된 징검다리는 도심 콘크리트숲 속에서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모전천은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하천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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