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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예산 6,000억원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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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0일(월) 10: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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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2017년 당초예산 대비 460억원(8.24%)이 증가한 총 6,045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3월 31일 문경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당초예산 4,827억원보다 429억원 증가(8.89%)한 5,256억원, 특별회계는 당초예산 758억원보다 31억원이 증가(4.09%)한 789억원으로 총 6,045억원을 편성, 개청 이래 처음으로 예산 6,000억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고윤환 문경시장 출범 후, 예산 5,000억원을 돌파한지 3년만에 이뤄낸 성과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의 신속재정집행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우리나라 3대 대표축제로 승격된 찻사발 축제 8억원을 비롯하여 △원북2리 진입로 개설공사 20억원 △씨름훈련장 및 여가시설조성사업 10억원 △경로당 보수 및 비품구입비 10억원 △살기 좋은 경북 만들기사업 9억4천8백만원 △단산 데크로드 조성 9억원 △활공전망대 데크길 조성 6억원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중앙전통시장) 4억2천만원 △골목형 시장 육성사업(신흥전통시장)3억원 △산물벼 수매 건조료 지원 3억4천4백만원 △농산물 택배비 2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 총 증가액 460억원 중, 19.7%인 90억4천2백만원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분야에 배정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을 충분히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국내외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역량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각종 정책을 통해 주도적으로 지역경기를 부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예산 6,000억시대 개막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회복과 품격 있고 안전한 도시공간 창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4월 7일부터 열리는 제204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13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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