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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에게 평생 선물입니다!

문경시보건소 저 출산 극복위한 주민인식 개선사업 추진

2017년 03월 08일(수) 09:2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저 출산․고령화가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구감소 등 부작용이 우려되지만 각종 혜택과 지원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다자녀 갖기에 호응을 하지 않자 문경시보건소가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임신과 출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출산장려사업과 저 출산극복 주민인식 개선 사업에 나섰다.

문경시 출생아수는 2013년 547명, 2014년 531명, 2015년 526명으로 매년 감소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라 주민등록상 인구수도 2013년 7만5천664명, 2014년 7만5천911명, 2015년 7만5천784명, 2016년 7만4천702명으로 줄어들고 있다.

문경시는 출산장려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첫째 120만원, 둘째 240만원, 셋째 600만원, 넷째이상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인원 9천189명에게 11억2천400만원을 출산장려금으로 지급했다.

셋째 이상 출생아에 월 5만원이내 3년 납으로 10년 보장성 건강보험가입을 전액 시비 1억2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 에는 연인원 2,197명 1억1백만 원을 지원했다.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과 난임 부부 지원 사업,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사업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임신·출산의 지원을 위해 임산부 교실 운영, 임부 초음파 검사료 및 기형아 선별 검사비 지원, 영양제 및 출산용품 지원, 영유아 영양제 지원도 하고 있다.

취학전 아동 실명예방사업, 영유아 건강검진 사업과 기준중위소득의 80%미만의 임산부 및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 보유자에게 월 1회 이상 영양교육 및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도 시행되고 있다.

신혼부부 건강검진사업,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사업, 저 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도 출산장려시업이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인구감소로 30년 내 지방 소멸까지 전망되고 있어 출산장려에 대한 의식개혁 시민운동으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문경시보건소는 저 출산 극복 주민인식 개선 사업에 나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산장려인형극 공연, 초등학생 결혼·가치관 확립 교육 실시, 지역기업체 출산장려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출산장려 문구를 시내버스와 택시에 부착해 분위기 조성에 나섰으며 축제나 행사시에도 적극 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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