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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복지예산 1000억 원 시대 열렸다

2017년 01월 31일(화) 10:31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시민 행복지수 제고를 위한 복지예산 1,000억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문경시의 복지예산은 지난 2012년 679억 원에서 5년만에 1,008억 원으로 20.38% 증가 되어, 내용별로 보면 사회복지과 213억32백만 원 노인장애인과 555억8백만 원, 여성청소년과 213억32백만 원 등이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과 시민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현,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 등 사회참여에 확대에 힘쓰고,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어르신 일자리사업, 장애인 일자리 사업, 양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시책,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과 다양한 청소년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통해 시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금년 경북 최초로‘권역형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한다.

문경읍과 점촌5동에 기본형으로 운영하던 것을 8개 권역형으로 확대해 일선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여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간 균형있는 복지시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흥덕종합사회복지관’건립을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및 다양한 교육기회의 제공과 평생 학습의 장을 열어주고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영강문화센터’에서는 매년 20여개 반 1,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경로당 367개소에 안전을 위한 cctv를 전면 설치하고,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조성을 위한 각종비품과 건강기구 및 건물 개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즐겁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여성의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중이다.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과 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사업도 전면 실시해 청소년의 전인격적 성장도 돕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난해 4월 개원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영유아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명품교육도시로 나아가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문경시는 보건복지부평가 복지재정효율화 부문 최우수상과 청소년의 달 유공기관 표창, 청소년 할동 정보서비스 최우수활동기관, 고향희망심기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복지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어느 때 보다 복지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현실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먼저 찾아가고 꼼꼼히 배려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시행하여 행복도시 문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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