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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큰 문경을 만들기 위한 도약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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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시장 신년 인터뷰 “분야별 개발계획 착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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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09일(월) 10: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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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주간문경은 정유년 새해를 맞아 문경시의 살림을 이끌어갈 고윤환 문경시장을 만나 올해의 시정 방향과 계획을 들어보았다. 대담은 전규언 대표가 했다.
-올해 시정방향과 가장 중점적인 추진시책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각종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더 큰 문경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다. 올해 계획된 사업이 이뤄지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이다.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SOC사업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는데.
2021년 개통될 중부내륙철도를 비롯해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점촌~예천~영주로 연결되는 경북선, 문경~점촌~김천구간의 문경·점촌선, 점촌~신도청~안동구간의 점촌·안동선이 반영되었으며, 서산~천안~문경~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내륙 횡단철도 건설은 12개 지자체가 연계하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국지도 32호선 농암~산양간 도로건설공사와 국도34호선 호계~불정간 도로 각 2017년 9월과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며, 봉서·형천도로, 반곡~평지도로 등 농어촌도로정비사업과 하괴교, 평천교 등 위험교량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생태하천 사업은 모전천, 가은 양산천, 금천 3개소에 총 420억 원이 투입되어 추진 중에 있으며, 2019년에 준공예정인 금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 새롭게 추진하는 관광분야 사업은.
문경새재에서 멀지않은 단산에 민자유치로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정상에 천문대와 청소년 수련시설, 눈썰매장을 설치하고, 단산 700힐링 둘레길, 호계 오정산까지 데크로 연결하는 등산로를 개설하여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개발하고자 한다.
산북면 굴봉산 돌리네 습지는 생태학적으로 희귀한 보전가치가 있는 지역으로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생태학습장을 조성, 트레킹 코스 개발하고 호계 월방산 봉천사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살고 싶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역에 추진하는 사업은.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추진과 도시민을 위한 신규마을을 조성하여 도시민을 적극 유치하고, 다양한 소득작물을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마을 조성사업으로 문경 고요2지구, 영순 오룡지구의 택지를 도시민에 대한 분양을 100% 완료했다.
가은읍, 산양, 산북, 동로, 농암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관산들을 포함한 2개 지구의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과 산양면 추산리 외 5개 마을의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특성 및 문화가 살아있는 살고 싶은 농촌환경 조성과 소득원 창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내년도 기업유치에 대한 전략은.
기업유치전담 팀을 적극 활용하여 출향인 기업과 이전 대상 기업을 찾아 발로 뛰는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가겠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규제개선 및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기업유치상담부터 공장등록까지 모든 절차를 신속히 해결하는 One-Stop Service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
-농·특산물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증가 대책은
지난해 오미자와 사과가 많이 생산되어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출향인과 전 공직자가 대대적으로 참여하여 오미자는 전량을 판매했고, 문경사과도 문경사과 팔아주기 운동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판매행사를 유치해서 이틀간 25톤 1억5천만원어치를 판매하는 등 문경에서 나는 우수한 농산물을 서울 등지의 출향인들을 통해 판로를 적극 개척하였다.
아울러 오미자, 사과 등 농·특산물을 활용한 R&D산업에 투자를 강화하여 주력산업으로 육성해서 농업을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6차 산업화로 사과, 오미자산업의 고도화와 약돌한우·약돌돼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서 농업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켜 부자농촌을 만들겠다.
-살고싶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역에 추진하는 사업은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추진과 도시민을 위한 신규마을을 조성하여 도시민을 적극 유치하고, 다양한 소득작물을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마을 조성사업으로 문경 고요2지구, 영순 오룡지구의 택지를 도시민에 대한 분양을 100% 완료했다.
가은읍, 산양, 산북, 동로, 농암면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관산들을 포함한 2개 지구의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과 산양면 추산리 외 5개 마을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특성 및 문화가 살아있는 살고 싶은 농촌 환경 조성과 소득원 창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터전에 대한 만족도를 극대화시키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진정한 명품교육도시의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최고의 교육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에서 교육환경이 우수한 시로 평가 받고 있다.
지방세의 14%에 해당하는 교육 경비를 관내 32개 초·중·고에 지원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최근 3년간 1,677명의 대학 진학생 중 528명이 수도권에 진학하는 결과를 얻었다.
육아종합지원 센터 개관과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 운영과 서울의 문경학사 운영 등 육아부터 대학졸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춰가고 있다.
문경시장학회는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97건, 3억6천만원이 모금되는 등 장학사업에 대한 관심이 줄을 잇고 있다.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지난해에는 각종 수상과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보람된 성과들이 많이 있었다.
이런 성과들을 바탕으로 2017년 새해는 더욱 더 도약하는 한 해로 삼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내겠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직자 모두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하게 잘 사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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