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리고리 글로벌 카페 창업 시동
|
12월 12일 ‘일일 글로벌퓨전 뷔페’ 행사 예정
|
2014년 11월 19일(수) 17:46 [(주)문경사랑] 
|
|
| 
|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태용)는 2014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4일 결혼이주여성 교육생 7명과 지도교수,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시 소재 다문화요리전문점 ‘팬아시아’와 ‘밀밭베이커리’ 등 2곳을 방문하고 왔다.
이날 참가자들은 글로벌요리 전문점인 팬아시아와 밀밭베이커리 방문을 통해 베트남,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시식하고 식당운영과 고객응대 방법 등을 배웠다.
김태용 센터장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교육생 열성을 다해 취․창업을 위해 교육을 받은 만큼 센터에서도 교육생들의 취․창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고리고리 글로벌 카페’ 창업을 위한 일환으로 오는 12월 12일 다문화카페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 글로벌퓨전 뷔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문경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주)문경사랑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문경사랑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