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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조경 남정곤 이사 코리아가든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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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200만 원 전액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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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수) 15:0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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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주>녹색조경 남정곤 이사가 10월 2일 산림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정원 디자인 경연인 ‘2026 코리아가든쇼(영월)’에서 작가(전문가)정원 부문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정원디자이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정상급 정원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한국 정원 문화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
남정곤 이사는 영월 청령포 관음송의 600년 역사성을 ‘나이테의 동심원’이라는 유려한 공간 언어로 승화시킨 작품 ‘관음송의 사유(思惟)’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서사의 깊이와 뛰어난 조형미는 물론, 친환경 탄소중립 소재 적용과 자생식물 활용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 이사는 수상의 기쁨을 고향의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수상을 통해 받은 상금 200만 원 전액을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했으며, 공식 전달식은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가은읍 출신인 남 이사는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조경 및 정원 분야의 전문가다.
현재 문경과 세종을 오가며 정원 디자인과 학술 연구, 시민 가드너 양성 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아울러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이사, 국립세종수목원 전문봉사단 코디네이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생활정원 자문위원, 세종특별자치시 정원도시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가 및 지자체 정원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남다른 애향심으로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남정곤 이사는 “자연이 지친 인간에게 대가 없이 치유와 쉼을 건네듯, 정원을 가꾸며 얻은 결실이 고향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고향 후배들에게 작은 디딤돌이자 따뜻한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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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주간문경#문경시#녹색조경#남정곤#코리아가든쇼#한국정원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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