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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 재현 대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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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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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3일(수) 17:1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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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문경문화원(원장 김제윤)은 9월 15일 문화원 2층 문경학연구소에서 오는 10월 13일 열릴 ‘제28회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 재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문경문화원을 비롯해 문경학연구소 전문위원, 유림,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해병전우회, 주민자치위원회, 풍물단, 학교, 시민단체, 문경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 추진방향과 시민 참여방안, 도임행차 운영, 교통·소방·안전관리 등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올해 도임행차를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렬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14개 읍면동 주민과 학생, 풍물단, 문화예술단체, 시민단체 등이 각자의 특색을 살린 복장과 소품, 풍물,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시민 모두가 함께 걷고 즐기는 행렬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도임행차 최종 노선은 문경문화원을 출발해 문화의거리와 중앙시장을 거쳐 점촌역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구간으로 확정됐다.
특히 문화의거리와 중앙시장 등 원도심 주요 공간을 행렬이 지나면서 역사문화행사와 지역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는 거리형 역사문화행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윤 문화원장은 “경상감사 교인식은 문경이 영남의 관문이었던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전국에 하나뿐인 교인식의 역사성을 시민과 함께 이어가고, 민·관이 힘을 모아 전국에서 찾아오는 대표 역사문화행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문화원은 제28회 경상감사교인식 및 도임행차 시민행렬에 함께할 읍면동 및 지역 기관·단체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풍물, 문화예술, 시민·사회단체 등 행렬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각 단체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민행렬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문경문화원(☎ 054-555-25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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