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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을 부르는 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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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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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요사이 내시경 검사가 활발해 지면서 속이 쓰리거나 아플 경우 위내시경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는 환자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한해 무려 541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환자의 경우 위염에 대해 관심이 없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러나 위염 중에는 위암으로 발전하는 위염의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염은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그중에서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성 위염의 경우 위암발생률과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위염은 헬리코박터균, 감염, 약물,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반응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발생됩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발생빈도가 증가하여 60세에 이르면 반 이상에서 위염이 관찰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위염은 발생 시기, 발생원인, 위염 발생 부위, 조직학적 특징 등의 기준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위축성 위염은 오랫동안 지속된 위점막 염증으로 인해 위점막이 위축되어 발생하는 만성 위염에 해당하는 질환입니다.
위축성 위염은 보통 위내시경 검사에서 위 점막이 얇아져 혈관 모양이 자세히 관찰될 때 진단됩니다. 일부 위축성 위염에서는 위축된 부분이 장 점막과 같은 형태로 변하는 장상피화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병변에서는 정상 조직과 구조가 다른 세포가 잘 생기기 때문에 위암 발생이 정상에 비하여 약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 환자에서 위암 발생 빈도가 높은 주된 이유는 세균 증식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위 속에는 위산이 분비되어 세균이 증식하지 못하지만 위축성 위염에서는 위산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되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위 속의 세균은 음식 속의 질산염을 발암 촉진 인자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질산염이 많이 포함된 음식으로는 신선하지 않은 오래된 음식, 소금에 오래 절인 음식, 검게 탄 생선이나 고기 등이 있으며, 이러한 음식들을 섭취하면 위암의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피해야 합니다.
대신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고, 소금을 적게 섭취하며, 정백하지 않은 곡물, 마늘, 녹차 등을 섭취하는 식습관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암 조기 진단을 위한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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