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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폐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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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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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흡연을 오래한 사람들을 보면 조금만 운동을 하여도 쉽게 지치거나 숨이 다른 사람에 비해 빨리 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담배로 인해 폐기능을 많이 소실하였기 때문입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잘 알려진 폐기종은 호흡곤란, 기침, 객담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만성질환입니다. 담배 연기에 포함되어 있는 유해 화학물질이 기관지와 폐에 영구적으로 손상을 주어 포도송이와 같은 모양의 폐포를 파괴 시키고 그 빈 공간에 공기가 채워지는 것을 폐기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숨을 모두 내쉬어도 폐 속에는 많은 공기가 남아있어 효과적인 호흡이 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호흡기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신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체중감소, 골다공증, 심장합병증 등을 동반하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금연이 중요합니다.
폐기능 검사를 시행하면 호흡기 증상이 없더라도 조기에 진단이 가능합니다. 흡연에 대한 유혹은 언제나 주위에 있습니다. 금연을 아무리 결심한다 해도 한 순간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한다면 영원히 흡연자라는 낙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금연에 성공하기 위한 4가지 원칙을 소개하겠습니다.
첫째 매순간 금연을 시작하라. 일단 금연을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들의 도움과 응원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매순간 금연을 시작합니다.
둘째, 스스로 만드는 예외를 경계하자. ‘분위기상 한 대 정도는 피울 수 있지’ ‘오늘 이 자리만 피우고 다시 끊지’ 등의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단호히 이러한 생각을 유혹으로 단정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셋째, 시작했다면 밀고 나가자. 새로이 시작한 일들은 어떤 일이나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특히 건강을 위해 시작한 금연이지만 여러 가지 저항과 유혹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상황이 안 좋은 상태에서 굳이 지금 금연까지 해야 하나?’ ‘아직 건강도 많이 나쁜 상황도 아닌데…’등등의 변화를 거부하는 저항들을 물리치고 나아가야 합니다.
넷째 능동적으로 금연하자. 마음의 준비는 기본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이 닥치고 나서 고민하면 때가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예측하고 미리 대비하면 여러 가지 유혹들을 물리칠 수 있으며 유혹들을 이기게 되면 목표한 일에 힘과 속도가 붙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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