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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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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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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하는 당뇨환자나 혈압 환자들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 운동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저녁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강도로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운동에 대해 한 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첫째, 겨울철에는 운동 강도나 운동량, 시간을 변경해야 할까요?
겨울철 운동이라고 해서 시간이나 강도를 굳이 변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심폐기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30분 유산소 운동을 주 5회 정도 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평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사람이 처음 시작하는 것이라면 굳이 하루 30분을 채우지 않더라도 10~20분 정도 가벼운 강도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30분, 이후 익숙해지면 40분 늘리는 게 좋습니다. 땀은 사람에 따라 흘리는 양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땀 흘리는 정도를 운동 강도의 척도로 삼지는 말아야 합니다.
둘째, 겨울에 운동할 때 옷은 어떻게, 어떤 두께로 입어야 할까요?
너무 두꺼운 옷만 입고 나가면 운동을 하면서 더워질 때 옷을 벗으면 갑자기 너무 추워지게 되고, 몸이 둔해지면서 넘어지거나 해 다치기 쉽습니다.
따라서 가볍고 얇으면서 땀 흡수와 발산이 잘 되는 옷을 여러 개 겹쳐 입고 나가서 운동하다가 체온이 올라가면 겉옷을 벗거나 속에 입은 옷을 벗거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운동을 할 때의 주의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새벽은 낮은 기온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며 맥박이 빨리 뛰는 등 심장에 부하를 걸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자나 노인들은 새벽은 피해야 합니다. 또 운동을 할 때는 혼자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의 강도를 조절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하며 상대방과 대화가 될 정도로 강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자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운동복 주머니에 자신이 치료하고 있는 질병에 대한 내용의 메모를 항상 지참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겨울 운동 시에는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추운 날씨에 움츠린 근육과 인대를 유연하게 만들고 심장과 폐가 추위와 운동에 대한 대비를 시키기 위해서 스트레칭 등의 준비, 정리운동이 필수입니다. 만약 긴장하고 있던 근육과 인대가 준비운동을 통해 충분히 이완되지 않은 상태로 갑자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무리가 가거나 운동동작을 하다가 다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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