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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몸에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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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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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커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 카페인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하루 1,2잔 많게는 3,4잔을 먹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 많이 마시고 있는 커피 특히 그 속에 함유된 카페인이 건강에 진짜 해로울까요? 하지만 카페인이 무조건 좋지 않다는 것은 일종의 편견입니다.
적당량의 카페인은 안전하며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주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카페인의 좋은 점과 건강에 해가 되는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페인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에 도움을 줍니다.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합니다.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설탕을 넣지 않은 원두커피를 적당량 꾸준히 마시면 혈당조절에 보조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간수치를 떨어뜨려 간 기능을 개선하고, 뇌 기능을 높여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카페인이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켜 피로를 덜어주고 집중력,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나면 ‘아데노신’이라는 부산물을 만들어내는데, 아데노신은 신체를 가라앉히고 잠이 오게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카페인은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해 신체의 활동성을 지속시키기 때문에, 피곤할 때 커피 한 잔을 마시면 몸이 가볍다고 느끼는 이유가 이 덕분입니다.
그러나 카페인이 누구에게나 이로운 것은 아닙니다. 고혈압, 부정맥,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는 사람은 카페인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카페인은 각성상태를 지속시키기 때문에 이런 질병을 가진 사람이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등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또 출산 후 모유 수유하는 여성은 모유에 함유된 카페인이 신생아 체내에 그대로 남아 중추신경계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우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카페인 1일 권장 섭취기준을 성인 400mg이하, 임산부 300mg이하, 어린이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규정했습니다. 카페인은 원두커피(240mL 한잔)에 130mg, 커피믹스 69mg, 커피우유(20mL) 47mg, 녹차 티백15mg, 콜라 한 캔 23mg, 초콜릿 1개(30g)에 16mg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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