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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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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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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주위에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거나 상상하기도 싫지만 가족 중에 누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물론 119를 부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여건이 허락지 않거나 상황이 급박할 경우 심폐소생술을 여러분이 직접 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하지만 TV나 영화 등에서 남이 하는 것만 보았지 막상 하려고 하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1. 심정지 확인
먼저 환자의 양쪽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큰 목소리로 “여보세요, 괜찮으세요? 눈 떠보세요.”라고 소리친다. 환자의 몸 움직임, 눈 깜박임, 대답 등으로 반응을 확인하고 동시에 숨을 쉬는지 또는 비정상 호흡을 보이는지 관찰한다. 반응이 없더라도 움직임이 있거나 호흡을 하는 경우는 심정지가 아니다.
2.도움 및 119신고 요청
환자의 반응이 없으면 즉시 큰소리로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경우에는 즉시 스스로 119에 신고한다. 만약 주위에 자동제세동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자동제세동기를 함께 요청한다.
3.가슴압박 30회 시행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덴다. 손가락이 가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서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가슴을 압박한다.
가슴압박은 성인에서 분당 100-120회의 속도와 가슴이 5-6cm 깊이로 눌릴 정도로 강하고, 빠르게 압박한다. 또한 ‘하나’,‘둘’,‘셋’‘---’‘서른’하고 세어가면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한다.
4.인공호흡 2회 시행
인공호흡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먼저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서 환자의 기도를 개방시킨다. 머리를 젖혔던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잡아서 막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히 막은 뒤에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 동안 숨을 불어 넣는다.
숨을 불어넣을 때에는 환자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숨을 불어 넣은 후에는 입을 떼고 코도 놓아 주어서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꺼려지는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시행한다.
5.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이후에는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 구급대원이 현자에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한다. 다른 구조자가 있는 경우에는 한 구조자는 가슴압박을 다른 구조자는 인공호흡을 맡아서 시행하며, 심폐소생술 5주기(30;2 가슴압박과 인공호흡5회)를 시행한 뒤에 서로 역할을 교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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