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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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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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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술만 먹으면 어김없이 다음 날 아침 복통과 설사를 하거나 시험 때만 되면 설사를 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거나 혹은 본인이 경험한 분들이 많을 겁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배가 아프면서 배변 양상이 변하는 질환으로 전 생애 동안 약30%의 사람들이 경험하게 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배가 아프면서 배변양상이 변화하여 설사나 변비가 생기거나 변을 보면 배 아픈 것이 사라지는 증상이 주된 증상입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내장과민성, 장내 염증, 음식 알레르기 등이 거론되지만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복합적인 요인들에 의해 장운동이 항진되고 장이 예민해져서 복통이 생기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아니지만 스트레스, 피로, 음주 등에 의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들은 변비나 설사, 또는 2가지 증상 모두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경련성 복통,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혈액검사나 대장내시경 검사들로 혈액검사나 대장내시경 검사들로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는 다른 질환들을 배제하기 위하여 필요하며, 다른 특별한 질환들이 없을 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 게실염, 장염, 우울증등과 같은 질환들은 비슷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50세 이상이고 혈변이나 체중감소가 있다면 대장암들 의심할 수 있으므로 대장내시경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변비가 주 증상인 경우, 설사가 주 증상인 경우, 변비와 설사가 주 증상인 경우 등이 있는데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다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피로는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이를 피함으로써 증상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맘대로 조절 할 수는 없겠지만 스트레스를 줄이면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매운 음식, 밀가루음식, 콩, 술, 우유, 카페인과 같은 음식들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증상이 악화되는 지를 잘 살펴서 이를 피하는 것도 좋은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니코틴에 의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금연을 해야 하고, 껌을 습관적으로 씹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데, 증상에 따라 정장제, 흡착제, 변비약, 설사약 등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장증후군의 호전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는 데, 치료기간이 6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증상이 좋아졌다가 재발을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지만, 대개 생활조절과 음식조절을 통해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약을 줄여서 끊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과민성장증후군에 의해 체중이 줄거나 특히 암이나 장출혈과 같은 심한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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