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울화병

2024년 11월 29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사람의 마음은 감정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변화하여 외부의 반응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일곱 가지의 감정의 변화가 서로 어울리거나 어떤 때는 서로 빗나가서 신체의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기도 하고 또한 파괴하여 여러 질병을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욕구불만과 지나친 걱정이나 생각 그리고 소심한 성격 소유자나 내향적인 사람에게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신체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이 정체되고 원활치 못하여 울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 울의 ‘鬱’ 한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매우 답답하고 앞뒤가 꼭 막혀 있는 글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세상 사는 것은 사회나 가정이나 똑같을 것입니다.

옛말에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라는 말도 있듯이 세상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의학의 이 울증에는 여섯 가지의 울이 있는데, 기울․혈울․담울․열울․식울․습열이며 이 모두 어떠한 곳이 막히고 뭉쳐 굳어진 상태를 나타냅니다.

울화병에 걸리면 의욕 상실․무미건조한 생활․식욕과 성욕 감퇴․절망감․비애감․악몽․불면․여윔․피부 광택 소실․기분 우울․피로 등의 증상이 신체 곳곳에서 일어납니다.

이러한 병을 치료함에는 성격 개조, 기분 전환, 지나친 걱정이나 근심 제거, 적당한 운동, 환경변화, 건전한 취미활동, 모든 생활에 자신감 등의 역할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질병이 다 그러하듯이 이 울병도 질병 발생의 원인을 미리 제거하여 울병이 생기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울병의 예방법은 생활에 있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하루에 3번 이상 웃는 기회를 만들며 과거의 일이나 기분 나쁜 일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을 깊게 하거나 번민에 싸여 정신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며 바쁜 생활 속에서도 여유 있는 마음과 느긋한 마을을 자주 가지고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적절한 방법으로 빨리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울병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치료하여 병의 진행을 중단시키고 격한 감정이나 흥분을 오랜 시간 지속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보는 시야를 넓게 가지고 우물 안 개구리식의 생활을 하지 말고 자신의 어려운 일이나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하고 의논할 친구나 어른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자기 혼자 해결할 수 있다는 독선적인 생각을 버리고 지나친 아집이나 참견을 하지 말도록 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울병 예방법은 울병뿐만 아니라 다른 정신적인 질병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울병의 치료는 반드시 한의사의 진료하에 행해져야 올바로고 빠른 치료 밥이 될 것입니다.

한약으로는 귀비탕․온담탕․가미소요산 등의 처방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