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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와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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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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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사람에게는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고 외부 자극과 바이러스 등에 대항하게 해주는 방어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를 ‘면역력’이라고 부릅니다.
한의학에서는 면역력을 정기(正氣)라고 하는데 ‘정기존내 사불가간(正氣存內 邪不可干)’이라고 해서 몸의 정기(면역력)가 제대로 자리 잡고 있으면 외부의 나쁜 기운이 우리 몸에 침입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즉, 면역력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야말로 질병 예방과 치유의 첫걸음인 셈입니다.
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지만 견디기 힘든 피로를 원인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전체 환자의 7~10%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피로를 많이 느끼며, 60세 이상의 노인들 역시 젊은 사람에 비해 피로를 느끼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노인들은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감염에 노출되기 쉽고 영양결핍과 운동 부족 등에 의해 젊은 사람들보다 만성피로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만성피로 증후군은 다른 질병과 달리 진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대신 스스로 과로나 수면 부족, 감기 등을 원인으로 생각하고 자가 진단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가 진단은 종종 병을 키우는 원인이 되므로 증상이 의심될 경우 정확한 검진을 받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로를 최대한 줄이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피로하다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크게 신체적 질환, 정신적 질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에서 비롯되는 만성피로의 경우에는 피로 외에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간질환이라면 소화불량, 황달, 복수가 차는 심계항진이 오거나 체중이 줄고 더위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반대로 기능저하증은 피부가 거칠어지고 식사량에 변화가 없어도 체중이 늘고 추위를 많이 타게 됩니다.
정신적 질환의 경우에도 만성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로해서 질환의 증세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질환이 이유가 되어 피로가 가중되는 것인데 가장 흔한 질환으로 우울증과 불안증이 꼽힙니다.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는 지나치게 많은 업무량, 야근 등으로 휴식을 취할 여유가 없으며 불규칙한 생활 리듬으로 신체적인 밸런스가 깨지면서 나타납니다.
여기에 과음과 운동 부족 등이 겹치면 만성피로 증세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과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업무환경이나 완벽주의적인 성향도 피로에 쉽게 노출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로가 오래가면 사람의 체질에 맞는 한방 보약을 한번쯤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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