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장 용종의 종류

2024년 09월 13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대장 내시경 검사시 용종을 발견하게 되면 절제를 한 뒤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데 대장용종은 크게 선종성 용종과 비선종성 용종으로 나누게 됩니다.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이 되는 즉 대장암의 전구 병변이며 전체 용종의 70%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생긴 모양에 따라 다시 분류를 하는데 각 종류에 따라 암 연관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1) 관상선종은 현미경으로 관찰 시 종양세포가 관 모양으로 배열이 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암 연관성은 5%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전쳬 선종 중 약 90% 정도가 이에 속합니다.

2) 융모상 선종은 종양 세포가 융모 모양으로 배열 되어있는 선종입니다.

암 연관성이 매우 높아 약 25~30%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다행히도 전체 선종의 3% 정도에 불과합니다.

3) 관상융모상 선종은 관상 선종과 융모상 선종의 혼합형태를 보이고 있는 선종으로 암 연관성은 10~20%이며 전제 선종 중 약 5~6%를 차지합니다.

4) 톱니모양 선종은 전체 선종의 1% 미만에 불과하지만 암 연관성이 매우 높은 종류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선종과 과증식성 용종이 섞여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암 연관성이 높은 선종이 발견 됐을 때에는 제거를 한 후에도 대장내시경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암 연관성이 높은 융모상 혹은 관상융모상 선종이나 톱니모양 선종을 제거한 경우에는 최소 1~2년 이내 재검사를 권합니다.

비선종성 용종은 대장용종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과증식성 용종, 염증성 용종, 과오종등이 있습니다.

대장암과는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굳이 절제할 필요는 없지만 육안적으로 선종성 용종과 비선종성 용종이 쉽게 구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절제를 해서 조직검사를 확인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