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년 남성의 소변 고민, 혹시 전립선비대증?

2025년 05월 20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나이가 들면서 남성에게 나타나는 여러 신체 변화 중 많은 이들이 불편을 겪는 질환이 바로 전립선 비대증입니다.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한 작은 샘으로 요도를 감싸고 있으며 정액의 일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이 전립선이 점차 커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요도를 압박하게 되면 다양한 배뇨 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이 상태를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합니다.

전립선 비대증은 대부분 50세 이후의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며 암과는 달리 양성질환이지만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증상은 보통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소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거나 밤에 화장실을 자주 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워 참기 어렵거나 배뇨 중 흐름이 끊기는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노화와 남성호르몬 변화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족력, 비만, 운동부족, 고지방식단 등의 생활습관도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진단은 간단한 문진과 소변검사, 직장수지검사, 혈액검사, 그리고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약물치료는 전립선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전립선의 크기를 줄여주는 약물을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통해 요도를 넓히는 방법도 고려됩니다.

생활 속에서의 관리도 중요한데 자기 전 과도한 수분 음용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카페인과 알코올은 방광을 자극하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소변이 마렵다고 참는 습관은 피해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체중 조절은 전립선 건강뿐 아니라 전반적인 노화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