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천식과 예방법(Ⅰ)
|
|
2025년 05월 09일 [주간문경] 
|
|
|

| 
|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천식을 한마디로 정의해서 설명하면 ‘사람의 폐 안쪽으로 공기가 통과하는 길(기도)이 있는데 거기에 만성적으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천식을 세부적으로 분류했을 때에는 ‘심장성 천식’도 포함되어 있지만, 임상적으로는 주로 ‘기관지 천식’을 그냥 천식으로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식 환자의 기도는 안쪽에 생긴 염증 때문에 정상인들에 비해서 확연하게 좁아져 있어서 숨쉬기가 매우 불편한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염증 반응으로 인해 분비물이 증가하고, 담배 연기나 먼지 등과 같은 특정한 자극이나 물질에 의해 민감하게 반응을 하게 되어 더욱 기도가 좁아지면서 경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 결과 기침이나 가래, 숨 헐떡임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외부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며 일반적으로 밤에 더 심해집니다.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더라도 매우 장시간 지속되며 때로는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천식은 전문 의료인들 입장에서도 아주 위험하고 어려운 병증입니다.
주위에서도 천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셨겠지만, 천식은 올바른 방법으로 돌보지 않으면 자칫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는 엄중한 병입니다.
그러나 적절히 관리를 잘해 나간다면 일반인들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무난한 정상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천식의 4대 증상이 있는데, 숨이 가빠지면서 헉헉거리는 ‘호흡곤란’ 증세와 ‘만성적인 기침’ 그리고 쌕쌕거리는 숨소리를 나타내는 ‘천명음’ 마지막으로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짓눌리는 느낌을 동반하는 ‘흉부압박감’이 바로 그것입니다.
봄철에 갑자기 증세가 심해지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주로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 분들입니다.
또한, 주로 봄철에 중국 서부의 사막 지방으로부터 중금속을 비롯한 인체 유해 물질이 섞인 황사가 많이 불어오는데 이 황사로 인해서 천식 환자들의 증세가 갑자기 확 심해지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기 때문에 천식 환자들은 특히 황사가 있을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셔야 하겠습니다.
또한, 가을이나 겨울철에도 차가운 바람이 기도를 갑자기 수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찬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에도 역시 외출을 삼가셔야 합니다.
또한, 평상시에는 그런대로 지낼만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증세가 확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보통 ‘천식 발작’이라고 부르는데 아주 심한 천식 발작의 경우에는 즉각적인 응급치료를 받지 않으면 기도가 폐쇄되기 때문에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심한 정도의 천식 발작 상황에서도 환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곧 죽을 것만 같은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천식 약물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평소에 환경이나 스트레스 관리를 잘한다면 그런대로 건강하게 잘 생활해 나갈 수도 있습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