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게실염; 대장 건강을 위협하는 염증성 장질환
|
|
2025년 03월 28일 [주간문경] 
|
|
|

| 
|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게실염은 대장의 벽에 형성된 작은 모양의 구조물인 게실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게실 자체는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염증이 생기면 복통, 발열, 소화기 증상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섬유질 식습관, 변비, 고령, 비만, 운동부족 등의 요인이 게실염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게실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좌측 아랫배 통증이며 간혹 우측 아랫배 통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 때에는 급성 충수돌기염과 감별 진단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발열, 오한, 메스꺼움, 변비등이 동반 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장 천공, 복막염, 대장 협착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실염의 치료는 염증의 정도에 따라 다른데 경미한 경우에는 저섬유질 식단을 유지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항생제 치료를 진행하는 것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증이 심하거나 재발이 잦은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장 절제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고려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섬유질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채소, 과일, 통곡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변이 부드러워지고 장 내 압력이 낮아져 게실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장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게실염의 발생을 줄여준다는 연구 보고도 있으므로 게실염의 과거력이 있는 분들은 고려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