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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뇌졸중 주범 심방세동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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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4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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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빠르고 떨리는 듯이 뛰는 상태를 말합니다.
심장은 크게 심방과 심실로 나뉘는데, 심방세동이 발생하면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고 빠르게 떨리면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깁니다.
정상 심장은 규칙적으로 박동하면서 혈액을 온 몸으로 보내지만, 심방세동이 있으면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 피가 제대로 흐르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혈액이 심장 안에 고이게 되는데, 이 때 혈액이 굳어서 혈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혈전이 혈관을 타고 흐르다가 뇌혈관을 막게 되면 뇌졸중(중풍)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방세동 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위험이 5배 이상 높으며, 심장이 오랫동안 불규칙하게 뛰면 심기능이 저하되는 심부전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두근거림이나 피로감, 숨 가쁨, 어지러움 등이 동반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어 우연히 검진 중에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인은 다양한데 고혈압이나 심장병(특히 판막질환)이 있는 경우 위험이 높아지고,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비만, 스트레스, 과음, 과도한 카페인 섭취도 심방세동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먼저 약물 치료를 하는데 심박수를 조절하거나 혈전 방지를 위해 항응고제를 사용하며 정상 리듬으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전기충격 요법이나 유발 부위를 고주파로 태우는 카테터 절제술을 하기도 합니다.
심방세동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이나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가슴 두근거림이나 답답함 등이 느껴지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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