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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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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1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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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흔히 식중독이라고 하면 더운 여름을 생각하기 쉽지만 겨울철에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비세균성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로 추운 겨울에 유독 기승을 부리는 식중독균입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부터 시작해서 이듬해 3월까지도 발생률이 높은 편입니다.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고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죽지 않을 만큼 강력하여 오히려 겨울에 생존 기간이 길고 감염력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로 오염된 식품 또는 음료를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사람의 소장이나 대장에서 증식하는데 감염자의 대변이나 구토물을 접촉했을 때 바이러스에 오염되고 바이러스가 입을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킵니다.
전염성은 증상이 발현되는 시기에 가장 강하고, 회복 후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유지됩니다.
일단 감염되면 1~2일이 지나 구토,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근육통, 권태, 두통, 발열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손씻기와 끓여먹기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해 손을 씻을 때는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씻어야 합니다.
과일과 채소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먹고 어패류나 수산물은 흐르는 물에 세척 후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후 섭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또한 식재료에 따라 칼과 도마를 구분해 사용하고 사용한 후에는 뜨거운 물에 살균 소독을 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없는 상황이므로 예방이 중요하며 감염 시에는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 합니다.
만일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어린이와 노약자는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원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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