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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주의해야 할 알코올성 간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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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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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연시가 되면서 부쩍 술자리 모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잦은 회식으로 인해 과다한 음주와 염분의 과다 섭취를 피할 수 없는데 가장 혹사 당하는 것이 우리의 간입니다.
간은 인체의 대사 작용, 해독 작용, 호르몬 조절 등 그 역할이 수백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술에 의한 간 장애의 발생은 알코올의 양 및 기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은 것을 알려져 있으며 지속적인 음주가 간헐적인 음주보다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다한 알코올 섭취로 인해 생기는 일련의 간의 병적변화를 알코올성 간질환이라고 하는데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이상 소견이 경미하고 경과가 그리 나쁘지 않아 간과할 수 있으나 알코올의 과다 섭취로 인한 위염과 췌장염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성 간염의 단계가 되면 무증상에서부터 간부전에 의한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다양한 임상양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한 알코올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환자의 경우 복수가 차거나 비장이 커지며 출혈이 잘 멈추지 않으며 영양 결핍소견을 보이고 체내 호르몬의 변화가 유발되어 남성의 경우 유방이 부풀어 오르는 여성형 유방을 볼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더라도 남성 보다 간 장애 발생율이 더 높고 간경변증으로 더 진행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의 치료는 즉각 금주를 시작해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금주 후 단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알코올 금단 증상을 예상하고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만으로도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간 장애의 개선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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