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심혈관 질환예방을 위해 아스피린 복용 반드시 필요할까?

2023년 10월 06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오래 전부터 아스피린은 항혈소판 작용을 하는 약물로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복용을 하는 중요한 약이었습니다.

특히 1차 예방 즉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예방활동을 위해 사용이 되었습니다.

아스피린은 상처가 나면 혈액 응고를 도와 그 부위를 막는 혈소판의 기능을 억제합니다.

응고가 억제되면 결국 혈관 내 혈전이 생기지 않게 되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스피린에는 반갑지 않은 부작용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출혈입니다.

특히 위점막을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 생성을 저해하여 위장관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득과 실의 사이에서 여러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대부분의 연구에서 아스피린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이지 못했으며 출혈 위험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미국심장학회는 70세 이상 또는 출혈 위험이 큰 사람에게는 아스피린을 1차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과거 아스피린을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권장 되었으나, 최근 연구 결과들과 지침에 따라 그 권장이 변경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일부 노인에게 아스피린 복용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권장 되었지만, 60세 이상에서는 아스피린의 일상적인 복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두 번째 과거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들의 투여는 예방의 이득보다 출혈 위험이 훨씬 높으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이러한 변화된 권장 사항은 최근의 연구와 임상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지만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아스피린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스피린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 이유가 환자 개개인 마다 다르기 때문에 시작과 중단을 고려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문경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