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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에 많이 생기는 하시모토 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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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5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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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갑상선염은 갑상선에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염증성 질환을 말합니다.
갑상선염의 종류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갑상선염, 바이러스에 의한 아급성 갑상선염, 자가면역에 의한 하시모토 갑상선염과 그 아류인 무통성 갑상선염, 산후 갑상선염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 가장 흔한 갑상선염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체내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을 적으로 인식하여 파괴하는 갑상선 자가항체가 생성된 질환으로 주로 중년 여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오랜 시간 염증이 지속되면서 갑상선이 단단하게 커지고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 들어 결국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면 얼굴이나 전신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고 모발의 윤기가 사라지며 건조하고 푸석푸석하게 변합니다.
또한 기초대사가 감소함에 따라 추위를 잘 타게 되고 체온이 떨어져 손발이 차며 피로감, 고지혈증 악화나 관절염, 근육통 등이 생기게 됩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진단은 혈액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혈액 검사상 갑상선 자가항체의 역가가 높거나 초음파 검사상 갑상선 실질이 거칠게 보이면 갑상선 기능이 정상일지라고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자가면역 질환이므로 일단 발생하면 평생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는 병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일단 진단을 받은 후에는 정기적인 갑상선 기능 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을 통해 추적 관찰을 해야됩니다.
만약 검사상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갑상선 호르몬을 약으로 섭취하여 보충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 이외에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갑상선 부위가 딱딱해지면서 목 부위의 불쾌감, 이물감을 느낄 수 있으며 갑상선 암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증상 발생시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을 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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