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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위염 방치하면 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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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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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은 위염을 동반하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인구의 25%가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위염이 위축성 위염입니다.
위축성 위염은 말 그대로 위 점막이 위축되어 생기는 위염을 말하는데 대부분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이 되면서 발생을 합니다.
위축성 위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위 상피세포가 없어지고 장 점막세포로 교체되는 장상피화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장상피화생으로 진행하면 암 전구 단계인 선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선종은 추후 위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위축성 위염은 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첫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은 헬리코박터 균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거나 알코올, 커피, 담배 등의 요인과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드물게 만성 신부전이나 동맥경화증, 철분 결핍성 빈혈과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으며 위암이나 위궤양 수술 이후에도 위축성 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자각하지 못하지만 간혹 상복부 불쾌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증상이 없으므로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진단이 내려 지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진단이 내려지더라도 헬리코박터균 치료 이외에는 근본적인 치료가 없으므로 일상 생활 속 관리 및 추적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축성 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음식이나 알코올, 카페인, 향신료 등 위점막에 자극을 주는 음식과 짠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위축성 위염은 관리 되지 않을 경우 10% 정도는 위암으로 진행하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1년 내지 2년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조기에 위암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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