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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먹는 병은 온열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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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3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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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장마가 주춤해지면서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이맘 때쯤 단골로 찾아오는 질환이 온열질환입니다.
흔히들 더위를 먹었다고 표현하는데 많은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한 후 기운이 없고 어지러우면서 밥맛이 없다고 오시는 환자들이 많은데 대다수 온열질환입니다.
그럼 여름철 주의해야 할 온열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신체는 고온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에는 체온조절 중추가 망가져 중심체온이 40도 이상으로 올라가서 뇌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열사병이라고 하는데 만성질환자에게서 자주 발생하고 고령, 알코올중독, 더운 주거환경, 이뇨제 사용, 심혈관 질환, 치매, 만성폐쇄성 폐질환 환자일 경우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3대 증상으로 40도 이상의 고열, 땀이 나지 않은 무한증, 중추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의식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섬망, 발작, 혼수가 같이 나타 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서늘한 그늘로 옮기고 옷을 다 벗겨서 냉각요법을 시행해야 합니다.
신속하게 찬물 혹은 얼음물로 몸을 적셔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열사병은 응급질환이므로 바로 구급대에 연락하여 병원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열탈진과 일사병은 고온 환경에서 적절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작업을 할 경우 탈수와 피부 혈관 확장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체온은 38~40도이며 중추신경계 이상 소견인 경련이나 의식장애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개 피로, 기력저하, 두통, 오심, 구토, 근육경련 등을 호소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환자가 발생하면 옷을 벗기고 서늘한 곳으로 이동시키며 물을 마시게 해야 합니다.
증세가 심한 경우는 의료기관으로 옮겨 수액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열실신은 더운 환경에서 말초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떨어져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체온은 정상이거나 약간 증가한 상태이며 주로 노인이나 혈액 순환이 어려운 사람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더운 환경에서 별로 움직이지 않고 오래서 서 있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현기증과 함께 나타납니다.
대개 안정을 취하고 수분 보충을 해주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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