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여성 갱년기의 한방치료

2024년 07월 19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사람은 음식을 통해서 각종 영양분을 얻고 생명 활동을 유지, 영위해 가는 것입니다.

많은 영양분 중에는 절대로 없어서는 아니 되는 중요한 호르몬도 있을 것인데 생명과 종족 번식에 꼭 필요한 성호르몬이 그 하나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성호르몬이 생기는 시기가 남자는 8세, 여자는 7세이며 여자가 14세 정도가 되면 초경을 하게 되면서 여자로서의 완벽한 준비를 맞이한다고 하였습니다.

피부가 윤택해지고 신체의 여러 곳에서 아름답고 고운 모습으로 변하면서 서서히 인생의 꽃다운 시기를 맞이합니다.

그래서 20대에 결혼하고 출산을 하면서 더욱 성숙된 여성이 되고 많은 변화의 반복을 거쳐서 어느덧 40대 후반이 되면 또 다른 인생의 변화기를 겪게 됩니다.

40대 후반에는 초경 이후에 매달 경험하는 월경이 중지되고 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신체도 노화되어 피부에 주름이 생기면서 거칠어지고 힘도 자꾸 없어지며 생활이 무미건조해서 모든 일에 자신과 의욕이 상실되는 갱년기가 찾아옵니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자로서의 아름다움도 없어지면서 정신적 초조, 불안, 우울증이 같이 오기도 하면서 주체 못 하는 땀이 줄줄 흐르고 얼굴은 자꾸 붉게 달아오르는 신체적 불편을 자주 느끼곤 합니다.

이렇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예전에 전혀 느껴보지 못하던 큰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가 폐경을 전후한 갱년기 증상입니다.

이러한 신체에서 일어나는 갱년기 증상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안면홍조․얼굴에 열이 달아오른다․머리나 등으로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불안․초조․우울․아무 일도 하기 싫다․식욕 저하․불면증․짜증이나 신경질적 성격으로 변화한다․사람을 싫어한다․전신 무력감이나 피로감․대소변 배설의 이상․정서 혼란․기억력 감퇴․건망증․절망․두통이나 현기증․기능성 자궁출혈․손과 다리의 마비감․관절 부위의 통증이나 뻣뻣한 증상 등의 신체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갱년기 장애증은 한마디로 여자들의 노화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일생 동안 월경, 결혼, 출산, 가사 등의 많은 변화 속에서 젊음을 보내고 여성호르몬이 적어지는 40대 후반부터 폐경과 더불어 노년기를 맞이하는 갱년기를 누구나 맞게 됩니다.

물론 신체적 노화도 폐경기와 갱년기에 나타나는 중요한 증세이지만 무엇보다 여자로서의 역할을 못 한다는 정신적 상실감이 여러 신체 증세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갱년기 증세를 힘들게 보내는 경우가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폐경과 갱년기 증상은 여성들이 누구나 오는 생리적 현상이므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맞이하는 가벼운 마음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억눌려 있는 심신의 피로를 풀고,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취미활동과 여가를 즐기고 알맞은 운동이나 봉사활동 등도 갱년기를 이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한의학으로는 감정 해소나 정신을 맑게 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평소 허약해진 체력을 보충하는 한약을 복용하고 균형된 음식 섭취 그리고 기분을 바꿀 수 있는 운동이나 생활환경으로 인생을 새롭게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