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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의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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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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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중년기라 함은 50세 전후로 결혼하고 자녀들이 성장하여 학업중에 있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의 안정된 지위와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면서 흔히 말하는 ‘갱년기 장애’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고혈압을 비롯하여 동맥경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조심해야 하며 술과 과로 등에 기인하는 간장병 또 식염의 과다 섭취로 발생하는 신장병, 여기에 비만, 당뇨병, 각종 암, 신경통, 협심증과 심근경색 그리고 노화에 대한 걱정과 폐경을 전후로 생기는 여러 정신적 장애와 심리적 불안 요소 등 중년기에 일어날 수 있는 질환은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음식은 얼큰하게 맵고 짠 음식을 먹어야 ‘음식을 먹은 기분이 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음식으로 기인하는 질병이 세계의 으뜸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설탕과 소금, 기름을 비롯하여 술․담배․커피․각종 음료수․자극적인 화학조미료 등등 여기에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 인자를 비롯한 여러 요소가 중년기 건강을 병들게 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나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생활의 즐거움만 추구하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질병이 악화되어야 의사를 찾는 우리네 습관에 예부터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질병이 발생해도 자연치유하는 우리의 현실은 너무나 건강을 방심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쉽습니다.
중년기는 왕성한 청장년기의 원동력을 축적하여 인생에 있어 활동력이 활발한 시기로서 이 활동력을 추구하다 보면 ‘과욕’과 ‘과로’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소홀하기 쉬운 때입니다.
따라서 이 중년기의 건강관리는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의 건강까지도 고려해야 되며 또한, 노년기를 아무 부담 없이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중년기 건강은 한 개인의 건강은 물론이요 사회적 건강의 척도이므로 중년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면,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과로․과욕을 멀리하는 생활로 규칙적인 운동과 여가를 보내는 느슨한 생활을 권장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외식보다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으며, 더불어 지나친 음주와 카페인 섭취는 멀리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몸을 자주 움직이므로 체중조절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균형 있는 식사 관리로 충분한 영양 섭취와 쾌식(快食)․쾌변(快便)․쾌면(快眠)의 생활 습관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너무 믿지 말고 몸이 이상하면 즉시 진찰과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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