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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예방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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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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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고온다습한 기온이 오래 지속되면서 진드기 매개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 중 중중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이 평년보다 빨리 발현되면서 주의를 요하고 있습니다.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은 2009년 중국에서 처음 발견된 질환으로 주로 SFTS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가 매채체가 되어 전파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중국과 일본에서 환자 발생이 확인되며 매개체인 작은소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병하는 것이 이 증후군의 특징입니다.
진드기에 물렸다고 무조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가 흡혈하는 과정에 체내로 바이러스가 들어와 감염이 됩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 40도가 넘는 원인 불명의 발열, 피로, 식욕저하,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두통, 근육통,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또한 혈소판과 백혈구가 감소하고 심한 경우 다발성 장기 기능 부전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SFTS의 치사율은 10~30%로 높은 치사율로 인해 살인 진드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SFTS는 별도의 바이러스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작은소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봄부터 가을까지는 야산이나 들판에서 활동할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먼저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길고 두꺼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하며 고령자의 경우 면역이 약해 사망률이 높으므로 더욱 복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바닥에 옷을 벗어 놓을 경우 진드기가 옷으로 침투하여 다시 입었을 때 물릴 수 있으므로 최대한 바닥에 옷을 벗어 놓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야외활동 이후에는 꼭 옷을 털어주고 깨끗이 샤워를 해야 하며 감염자의 혈액에 대한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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