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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없더라도 심방세동을 꼭 치료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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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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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부정맥이란 심장에서 만들어지는 맥박이 지나치게 빠르거나 느리거나 간격이 불규칙한 모든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부정맥 중 하나로 ‘심방이 가늘게 움직인다’는 의미의 심방세동(心房細動)이 요사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심장은 심방과 심실이라는 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정맥은 심방과 심실 모든 곳에서 발생할 수 있고 심방세동은 심방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정맥의 일종입니다.
심방의 움직임이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변화가 되면서 심방이 가늘게 떨고 있는 것처럼 보여 심방세동이라고 명명하고 있는데 이때 심장의 수축과 이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내 혈액 응고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이때 생긴 작은 혈전들이 뇌혈관으로 이동하여 혈관을 막게 되면 뇌졸중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심방세동이 뇌졸중과의 연관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심방세동 환자들이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데 두근거림이나 숨이 찬 증상과 같은 자각증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증상이 있는 심방세동에 비해 증상이 없는 심방세동 환자가 오히려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심방세동의 치료는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 그 결과가 좋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심방세동의 치료는 약물치료를 우선으로 하여 항부정맥제재나 뇌졸중 예방을 위해 혈전 형성을 막는 항혈전제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항부정맥제는 심방세동을 완벽히 막아 줄 수 없어 재발이 잦거나 반응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시술적 치료 방법으로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하는데 심방 내에서 발생하는 심방세동의 전기적인 신호 발생부위를 고주파를 발생하는 카테타를 이용하며 태워버리는 치료의 일종으로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하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항응고제는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에 있어 뇌졸중 예방 효과에 매우 중요한 약제이나 출혈의 위험을 동반하고 있어 수술이나 출혈이 생길 수 있는 검사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심방세동은 꾸준한 치료를 하면 뇌졸중 예방과 심장 기능 부전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증상이 없다고 절대로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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