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상포진과 한방치료

2024년 02월 27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대상포진은 흔히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질환 중의 하나이지만 그 고통은 경험해 보지 아니한 사람은 모를 것입니다.

이 병의 원인은 신체의 기능이 몹시 약해지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기능성 저하증의 질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무리하게 일을 많이 하거나 스트레스나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 혹은 욕심이 지나쳐서 갑자기 과격한 육체적 과로나 운동 등으로 체력이 완전히 탈진되거나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고 휴식도 없이 오직 일에만 매달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결국은 신체의 균형이 맞지 아니하여 체력 저하 및 면역력이 상실되는 결과로 나타나는 병입니다.

대상포진의 발생 부위는 옆구리․귀밑․허리띠 착용 부위․가슴에서 등 부위․방광 부위․눈 부위․얼굴 부위 등에 많이 생기며 그 발생 부위가 마치 줄무늬처럼 띠를 형성한다고 하여서 대상포진이라고 부릅니다.

대상포진이 발생한 부위에는 부종성 홍반과 홍색구진(丘疹)과 함께 수포가 무더기로 나타나며 미열과 아울러 바늘로 찌를 듯이 심한 아픔이 찾아옵니다.

특히 암환자․당뇨병․고혈압 등의 전신성 혹은 소모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게는 자주 나타납니다.

대상포진이 찾아오면 신체가 약해졌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병의 치료는 절대 안정을 취하면서 영양을 잘 섭취하고 면역과 체력을 보강하는 한약으로 치료하면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대상포진은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신체의 오한․미열․근육통 등의 증세가 계속되면 곧바로 한의사의 진찰과 빠른 치료만이 올바른 치료 방법입니다.

이 대상포진은 치료 후에도 근육통, 식욕부진 등의 후유증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병입니다.

한약으로는 녹용을 비롯한 각종 보약제로서 증세에 알맞게 치료하면 대상포진의 증세가 없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포진은 한번 오면 다시 안 오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몸의 쇠약과 면역력이 떨어지면 항상 다시 찾아올 수 있기에 항상 자기 몸에 알맞은 일과 체력을 유지하여서 이 병의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치열한 경쟁사회를 사는 우리는 무엇이든지 욕심이 너무 지나쳐서 필요 이상으로 자기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하여서 스스로 병을 부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자기에게 알맞은 일과 운동으로 지나친 욕심을 없애고 충분한 휴식과 넉넉한 영양섭취로 자기 몸은 스스로 살피며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문경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