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지불안 증후군
|
|
2023년 01월 31일 [주간문경] 
|
|
|

| 
|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하지불안 증후군이란?
주로 잠들기 전에 다리에 불편한 감각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고 그로 인해 수면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환자들은 다리, 발, 손 등에 정확히 표현하기 힘든 불쾌한 감각을 느끼는데, 주로 발목에서 무릎 사이의 종아리 부분에서 많이 나타나며 벌레가 기어 다니는듯한 느낌, 근질근질하거나 쿡쿡 쑤시는 듯한 느낌, 옥죄거나 타는 듯한 느낌,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 등 다양하며 움직이지 않을 때 불쾌한 감각이 시작되는 것이 보통이고 움직임에 의해 증상이 부분적이거나 전체적으로 완화되기 때문에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낮 시간보다는 저녁 시간에 증상이 악화되므로 쉽게 잠들기 힘들고 자주 깨어 날 수밖에 없어 깊은 수면을 방해받게 되므로 대부분 환자들이 수면 장애와 그로 인한 피로감과 졸린 증상을 겪게 됩니다.
하지불안 증후군 환자는 철분 결핍이 일반인보다 많으며 철분을 보충하였을 때 하지불안 증후군이 호전되며, 최근에는 뇌의 도파민 시스템의 불균형이 관련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유전적인 경향과 극심한 스트레스가 호로몬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철분 보충과 신경 안정을 목적으로 보혈(補血) 약제와 안신(安神) 약제를 포함한 처방을 투약하게 되며 처방으로는 작약감초탕(芍藥甘草湯), 가미온담탕(加味溫膽湯), 가감귀비탕(加減歸脾湯)등의 처방으로 부작용 없이 전신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한약치료의 장점입니다.
더불어 근육이완과 혈류순환 개선과 신경 안정을 목적으로 침구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증상개선에 아주 좋은 치료입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우리나라에서는 약 7,5%의 유병률을 보일 만큼 비교적 흔한 질환임에도 질환에 대한 인식도가 낮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는 16%에 불과합니다.
이 질환은 심각한 상태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약간 불편한 정도에서 매우 심한 정도까지 다양합니다.
주로 나이가 들수록 더 흔하고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증상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갱년기 이후의 노년층에서 요각통과 무릎관절염과도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이 큰 도움이 됩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