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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수가 느린 서맥성 부정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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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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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심장이 빨리 뛰거나 불규칙 박동을 보이는 것을 흔히 부정맥이라고 하는데 맥박이 느리게 뛰는 경우에도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심장은 분당 60~100회 빠르기로 규칙적으로 뛰지만 심장 맥박이 정상 이하인 분당 60회 이하로 느려지는 경우 서맥성 부정맥이라고 합니다.
최근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점차 서맥성 부정맥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주로 65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80세 이상 노인층이 고위험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맥성 부정맥은 주로 현기증이나 실신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무력감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서맥성 부정맥으로 인해 심장이 느리게 뛰어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량이 줄어들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진단은 대개 심전도를 찍다가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앞서 말한 어지럼증, 무기력증, 졸도 현상 등의 증상으로 인해 진단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서맥성 부정맥을 진단하려면 24시간 심전도 홀터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다만 이 검사는 시간의 제약이 있으므로 검사 기간 서맥이 발생하지 않으면 진단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료는 대개 증상을 동반한 서맥의 경우 약물 치료보다 인공 심장박동기를 삽입하는 시술로 치료를 합니다.
이는 정맥 혈관을 통해 심장내에 전극을 삽입시키고 이와 연결된 박동기 기계를 가슴 피부 밑에 삽입하는 수술입니다.
이렇게 삽입된 심장박동기는 맥박이 느려질 경우 스스로 인지하여 전기 자극을 발생시켜 심장을 수축시키게 됩니다.
부정맥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흔히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방식을 따르고 부정맥을 유발하는 상황 즉, 스트레스나 술, 카페인, 담배 등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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