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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많이 발생하는 요로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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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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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요로 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에 결석이 생기는 질환으로 소변에 녹아있는 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딱딱한 돌 같은 결정으로 변하는 질환입니다.
사계절 언제나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가장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성보다 남성에서 약 2배 더 많이 나타나고 20~40대의 젊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은 다양한데 수분섭취 감소, 요로 모양의 이상으로 소변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 통풍과 같은 대사질환, 유전적 요인, 요로 감염, 식습관 같은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의 대표적 증상은 옆구리 통증입니다.
결석이 소변과 함께 이동하다 요관에서 걸러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소변을 볼 때 느껴지는 배뇨통과 더불어 배뇨곤란, 빈뇨, 혈뇨증의 증상을 보이면 일단 요로 결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방치하고 치료가 늦어질 경우 결석이 소변 배출을 방해하여 요로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수신증, 신부전으로 이어져 결국 투석이 필요한 상황까지 갈 수 있으므로 치료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치료는 엑스레이나 CT를 통해 병의 진행 여부를 확인 후 결석의 위치와 크기 등을 고려해 치료법을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결석의 크기가 5mm이하로 작고, 하부 요로에 생긴 경우에는 자연 배출을 기다립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강도의 운동은 결석배출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경과를 관찰합니다.
가장 많이 시행되는 치료법은 ‘체외충격파쇄석술’입니다.
외부의 충격파를 이용해 결석을 분쇄하여 결석이 자연 배출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체외충격쇄석술로 치료가 어렵거나 결석의 크기가 클 경우에는 요관내시경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요로결석은 재발율이 높으므로 예방이 중요한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차나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결석의 주요성분인 칼슘과 인이 풍부한 생선과 육류, 유제품의 섭취를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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