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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어설 때 어지럽다면 기립성 저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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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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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간혹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경우 눈 앞이 순간적으로 캄캄해지거나 어지러움을 느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대개는 금방 정상으로 돌아와 큰 문제는 없지만 이런 증상이 오래 갈 경우 정신을 잃게 되어 크게 다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다수 원인은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설 경우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내려가는 경우를 말하며 단순히 현기증을 느낄 경우 기립성 현기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혈압이 떨어지면 뇌혈류량이 줄게 되어 어지럽게 되는데 주로 나이가 들면서 신경계의 전반적인 기능저하로 인한 경우가 원인입니다.
증상은 전신혈압이 낮아져 뇌나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되고, 이로 인해 현기증, 시력장애, 구역질, 때로는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침 기상시 갑자기 일어나거나, 장시간 서 있을 때, 혹은 화장실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보다가 갑자기 속이 메슥거리거나 어지럽고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는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의식을 잃어버리는 경우라도 대개 수 초 내지 수 분이내 이고 의식이 회복되면 다른 증상도 함께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당황하지 말고 누워서 안정을 취하면 간단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진단은 누운 자세와 선 자세의 혈압을 비교하여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완기 혈압이 10mmHg 이상 떨어지면서 분당 15회 이상의 적절한 맥박 수 증가가 없으면 자율신경의 기능이상에 의한 기립성 저혈압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될 경우 복용하고 있는 약물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뇨제, 혈압약, 정신과 계통의 약, 혈관 확장제, 술, 마약계통의 약 등이 있습니다.
당뇨병, 알코올성 신경병증, 파킨슨 병과 같은 자율신경 기능 부전을 잘 일으킬 수 있는 질환과 심박출량이 줄어드는 심질환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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