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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시작, 경도 인지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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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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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약속을 잊어버린다든지 물건을 어디에 놔뒀는지 기억을 못하는 경우 혹시 치매 전조 증상이 아닌지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망증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들을 기억해야 하지만 기억 용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치매는 특정 기억을 영원히 상실하는 질환이지만, 건망증은 일시적으로 잊어버리는 노화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폐경후 증후군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기억해야 할 일이 많고 걱정거리도 많은 중년에게서 자주 나타납니다.
반면 경도 인지장애는 같은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단순히 잊어버리는 건망증과 달리 기억을 상기시켜도 기억을 해내지 못합니다.
예를 들면 며칠 전에 들었던 얘기를 잊어버려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사실을 자신이 모르거나 부인하고, 시간이나 장소, 사람에 대한 기억이 흐려집니다.
최근 역학연구에 의하면 경도 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이행하는 고위험 상태이며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초기 단계이므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경미한 인지 장애가 치매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치료는 아직 도움이 되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치매를 막기 위한 예방법들이 추천되고 있는데 매년 치매로 진행되었는지 주기적인 인지기능 검사를 시행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금연, 지속적인 사회생활, 지속적인 대뇌활동(신문, 잡지, 책읽기, 배우기, 퍼즐 맞추기), 적당한 음주(하루 1~2잔, 주 3회 이하), 과일, 채소 섭취하기 등입니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뇌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알츠하이머병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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