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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후 신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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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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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대상포진 발병 후 4주 후에도 통증이 지속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인은 신경을 침범하였던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신체 상태가 나빠지면 다시 감염되어 대상포진이 발생하며 통증이나 대상포진이 심할수록 합병증이 잘 발생합니다.
대상포진은 50세 이상 고령에서 많이 나타나고 60세 이후의 연령층에서는 발병률이 더 증가하며, 50%에서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발생합니다.
또한, 기타 전신면역 질환이 있거나 면역억제제 사용 시, 국소적인 종양이 있는 경우 등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을 보면 자주 발생하는 부위로는 가슴(55%), 뇌 신경(20%, 삼차신경(두피)에 가장 흔함), 허리(15%), 엉덩이(5%) 등이 있으며, 바이러스에 침범당한 신경 영역에 통증이 지속 되며, 칼로 베는 듯한 느낌,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통증, 중압감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며, 특히 새벽이나 잠을 잘 때 더 심해집니다.
또한, 주변 피부보다 체온이 낮은 흉터가 생기고 심한 통증으로 인해 우울증 및 신체, 사회, 직업, 심리적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상실험을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침치료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으며 부작용도 없다고 합니다.
통증이 발생하는 갈비뼈 사이나 두피 부위에 시술하며, 사암침법(舍岩鍼法)을 증상에 맞춰 시술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물실험에서 전침치료가 신경을 회복해 온도 저하와 감각 기능을 되살려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경통이 발생하는 부위에 봉독 약침치료를 시행하여 통증 제거, 면역 조절 및 혈액순환 개선을 촉진 시켜 줍니다.
한방처방으로는 용담사간탕(龍膽瀉肝湯), 분심기음(分心氣飮),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 등을 투여하여 기체(氣滯)를 풀어주고 몸을 보(補)하여 통증을 치료합니다.
참고로 대상포진 발병 초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발진이 난 피부를 만지면 감염될 수 있으니 환부를 만지는 행동은 주의해야 하며, 과로하지 않으며 술, 담배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하며, 고른영양 섭취와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도록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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