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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딱딱하게 굳어가는 질환, 간경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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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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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간은 우리 체내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가장 재생이 잘되는 장기입니다.
하지만 이런 간이 굳어져 문제가 생기는 것을 ‘간경화’ 혹은 ‘간경변’이라고 합니다.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간세포의 수가 적어지면 단백질 합성, 해독작용 등 간 기능에 장애가 유발되고, 간이 굳어져 간내 혈액 순환이 힘들어짐에 따라 간 문맥압이 증가하고, 황달, 위장관 출혈, 복막염, 간성 혼수, 복수, 하지 부종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피부에는 붉은 반점이 거미모양으로 나타나거나 손바닥이 정상인보다 붉어지고, 얼굴이 거무스럼해지고, 눈이 노래지며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하지 부종이 심하게 되는 등 간경변증의 합병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미 망가져 굳어버린 간은 회복이 불능 상태이지만 간경변이 발생한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하면 부분적으로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간경변 발생의 4대 원인이 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성/비알코올성 지방간인데 이중 B형 간염과 C형 간염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로 약물 치료를 시행할 수 있고, 알코올성 지방간은 금주를 하며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식이조절 및 운동을 통한 단계적 체중 감량이 치료법입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중장년층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간경변 환자의 약 2~5% 확률로 간암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경변증을 진단 받은 환자들은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주기적으로 초음파나 CT와 같은 영상 검사및 혈액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간경변증 역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특히 간염 보균자나 지방간과 같은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복부 초음파와 같은 정기 검진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의심소견이 있으면 전문의의 진료상담과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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