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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곤 증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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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1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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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춘곤증(春困症)은 2월 말~5월 봄이 되면 쉽게 피곤하거나 잠이 오는 증상으로 봄철과 관련해 유명해진 증세로 거의 습관적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를 말합니다.
사실 증상이라기보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과 마음이 따사로운 햇살과 상승하는 온도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1~3주 이내에 대부분의 춘곤증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3주 이상 지속되는 피로감이라면 춘곤증이 아니라 ‘만성피로증후군’이 아닌가를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만성적인 피로감이 오래 반복되면 신체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서 각종 전염성 질환 등에 쉽게 걸릴 수 있으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촌곤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살펴보면, 기지개 등과 같은 간단한 전신 스트레칭 동작을 1시간에 한 번 정도씩 규칙적으로 해 주면 증세를 개선하는데 아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최소 2~3회 이상 운동할 때마다 30분 정도씩 시간을 내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일하는 중간중간 앉아만 있지 말고 몸을 계속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나 담배를 줄이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스트레스받는다고 또는 휴식을 취한다고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다 보면 신경이 더욱 예민해져서 밤에 잠을 더 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오전에 필요한 에너지가 만들어지지 못해 피로해지기 쉽기 때문에 가볍게라도 먹는 것이 좋겠고, 아침 식사를 걸렀다면 점심때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과식를 하게 되면 소화기관으로 혈액이 몰려드는데 이때 뇌의 산소 공급량이 줄어 하품이 나고 집중력이 떨어져 춘곤증을 부추기기 때문입니다.
춘곤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쑥․원추리․취나물․도라지․두릅․더덕․달래․냉이․돌미나리․부추와 같은 봄철에 나오는 나물은 대체적으로 미네랄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춘곤증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 위주의 불균형적인 식사나 과식이 춘곤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위에서 말씀드린 봄나물로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추천할만한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역시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다시마․톳나물․파래․김 등의 해조류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에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생선․두부 등의 음식도 단백질이 많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추천할만한 음식입니다.
한약제 중에서는 인삼이나 황기와 같은 원기를 복돋게 하는 약과 보중익기탕, 십전대보탕이 피로회복과 춘곤증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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