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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흔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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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2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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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얼마 전 냉면집 집단 식중독으로 60대가 사망하면서 살모넬라 식중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살모넬라균은 장티푸스와 비장티푸스성 균으로 구분이 되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균은 비장티푸스성 살모넬라입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생달걀, 덜 익힌 달걀, 우유, 오염된 육류 섭취가 주원인입니다.
또한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동물 및 동물 주변 환경과 접촉하면 감염될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 분변이나 입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오염된 달걀 껍데기에 음식이 노출되거나 달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음식을 만져 생긴 교차오염에 의한 감염이 흔합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이 되면 6~72시간 후 경련성 복통, 발열, 메스꺼움,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며칠간 설사가 지속됩니다.
대부분은 5~7일 후 회복이 가능하지만 설사로 인한 탈수 방지를 위해 적절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고령이거나 영․유아, 면역저하자인 경우는 패혈증이 동반되거나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거나 설사가 멈추지 않으면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손 위생이 가장 중요한데 화장실 사용 후, 외출 후, 조리 전, 기저귀를 만진 뒤 흐르는 물에 손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달걀 구입시에는 껍질 손상이 없는 달걀을 고르고 냉장 보관을 해야 하며 충분한 온도에서 완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오래 방치하면 안 됩니다.
살모넬라균 예방을 위해 달걀 껍질을 세척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껍질의 막을 손상시켜 균이 침투를 더 잘하게 하는 위험이 될 수도 있으므로 세척보다는 63도 이상의 온도에서 먹기 직전에 조리하고 고기, 가금류, 계란 등 식재료를 다룬 후 손을 깨끗하게 씻어 교차오염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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